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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블로거 2017년 2분기 여름 인생템화장품 (4월-6월)

 

 

 

 

2017년 2분기 (4월, 5월, 6월) 골라본
뷰티블로거 초여름 인생템화장품 추천 리스트  
  

    

 

월 별로 꼽아보는 이번 시즌 제일 좋았던 화장품 이야기.
이번 포스팅은 2017년 4월-6월 까지 2분기 세 달 모아 포스팅!

요즘엔 진짜 좋은 것에 '인생'을 붙인다.
내 인생 통틀어 제일 마음에 든다는 의미일거다.
피부타입도 피부톤도 나이도 계절도 매번 달라지고 바뀌지만
그럼에도 이건 정말 인생의 역작이야! 싶은 코스메틱 추천 제품을 리스트업했다.

 


에스테덤 <셀룰러워터 스프레이>
진짜 물이 다름을 느낀 미스트

100ml(사이즈 여럿), 프랑스, 신세계백화점 시꼬르, 31000원
물이 다른 미스트로는 프랑스가 정말 건재한 느낌이다.
아벤느, 유리아쥬 같은 온천수 미스트가 난리였고 이제 그 화제가 주춤한 안정세를 찾아가나 싶은데
내가 써본 에스테덤 셀룰러워터 스프레이가 진짜 그들이 말하는
물이 다른 제품이란 생각이 들게했다.

프랑스에서 왔고 피부와 유사한 성분인 '셀룰러워터'가 담긴 화장품이다.
나는 쉽게 미스트로 생각되는데 브랜드에서는 죽어도 미스트라고 표현하기는 싫어하는 듯 보이고
꼭 워터 스프레이라고 부른다.

미세분사가 가능하고
스프레이를 누른 시간동안 쭈우우욱- 계속 분사할 수 있어서
입구가 무척 고급스럽다.
미네랄솔트,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화장품이다.
입에 들어가면 약간 짭쪼름함이 느껴진다.

무향에 가까운데 청량한 물 타입을 얼굴에 쓰윽- 부드럽게 분사하고 흡수시키면
곰방 피부 안으로 쏘옥 흡수되어 피부 속당김 부터 근본적으로 잡아주는듯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피부가 좋을 때엔 무난하게 좋았는데, 되게 예민하고 아프며 따가울 때 정말 효과를 톡톡히 봤다.
나는 100ml를 썼었는데 두 달 좀 못 쓰는 것 같다.
단점은 소모속도가 되게 빠르다는 점이고 잔량 확인은 흔들어봐서 대충 알수 있다.

아, 그리고 되게 좋아서 비싸도 인정하는데
비싼 편의 미스트라 좀 손 떨린다.
200ml 용량은 4만원 대 후반인데 용량별 가격 가성비는 큰 사이즈가 좀 더 낫다.

본래 용량 보다 슬림한 패키지라 긴 원통형인게 특징이고
올 실버 유광 소재 패키지가 심플한 럭셔리함을 어필한다.
끈적임이나 겉도는 느낌없이 사용감이 순수하고 고작 물이면서 피부개선 관리 효과를 주어 반한 화장품.
덕분에 아직은 한국에서 듣보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대단히 호감이 되었다.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시꼬르, 엣코너 등에서 판매한다.

▶물이다른 에스테덤 셀룰러워터 스프레이 후


포렌코즈 <아이브로우 타투마스터>
자연 태닝효과의 오래가는 눈썹 자신감

타투펜 2.8g / 브로우카라 4.5g, 한국, 온라인공식몰, 20000원

진짜사나이에 혜리였나,
민낯 공개 때 남들 눈썹이 반쪽되는 변화와 달리
홀로 화장한듯 풍성한 눈썹으로 다른 여자연예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미용실에서 그려준 눈썹틴트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화제에 섰다.

그 후 정말 많은 브랜드가 아이브로우 타투 제품을 출시했는데
다른 계절보다 여름엔 정말 필수다.
나도 추천아이템 중 하나로 써보게 된 포렌코즈.
송중기 얼굴이 프린팅된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을 개인적으로 괜찮아하는 브랜드 정도였는데
아이브로우 타투마스터 사용감이 진짜 마음에 들었다.


한쪽은 붓펜 같은 틴트 타투펜이고
반대편은 짧은 마스카라 형태의 브로우카라가 구성됐다.
포렌코즈 치고 좀 비싸다 싶었는데 사용감이 좋아서 저번에 1+1할 때 내 꺼랑 엄마꺼 까지 결제했다.

컬러는 내추럴브라운, 다크브라운 2개이고
난 둘 다 가지고 있는데
밝은 염색모이면 내추럴브라운이 좋지만 좀 노란 느낌이 있다.
상대적으로 노란 기운이 빠지고 좀 더 자연스럽게 어두운 다크브라운 컬러를 요즘 더 잘 쓰고 있다.

세안 후 마른 눈썹 위에 모양을 잡아 타투펜으로 틴트 효과를 주며 그린다.
먹이 입혀지듯 좀 수채화 느낌으로 표현되는데 많이 뭉치지 않는다.
이 때는 발색이 좀 진해져도 상관없다.

이후 선택이긴 한데 착색 효과를 높이기 위해 브로우 카라로 눈썹을 쓸어서 눈썹을 피팅한다.
자기 전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서 세안/샤워 하면 제일 좋다.
몇 시간 지속한 후 씻으면 처음 그린대로의 컬러 까지는 아니어도 80% 정도의 발색이 피부와 눈썹에 입혀져서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 정도 유지된다.

브로우카라는 제형 자체로 찍듯이 바르면 살에 떡질 수 있다.
그런데 이 자체로 메이크업용이 아니라 틴트 효롸를 보조하기에 너무 염려하지 않고
약간 진하게 그려두어도 무방하다.

컬러가 예쁘고, 발색이 잘 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정도가 딱 취향에 맞아서 대박 좋아하는 포렌코즈 아이브로우 타투마스터.
카라 쪽 보다는 펜 쪽을 훨씬 많이 쓰며
종종 3일이 안지나도 세안 후 보수공사 해준 후 눈썹 좀 피해 스킨케어 바르면 된다.
민낯이어도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니 훨씬 자신감 있다.

포렌코즈 아이브로우 타투마스터 처음 하고 난 후
화장하다가 내가 눈썹 그린 줄 알고 브로우 메이크업 없이 외출한 에피소드가 한 번 있을 정도.
피부가 적당히 괜찮을 때 속눈썹 연장에다 눈썹 타투 정도 하면
민낯으로도 덜 부끄럽게 나돌아다니기 좋아 되게 편하다.

수영장 갈 때나 운동할 때, 여름 휴가 때 하루 전날 미리 그려두면 좋은 브로우 타투!
써본 것 중에선 포렌코즈에서 제일 좋은 사용감을 느꼈다.

▶ 포렌코즈 아이브로우 타투마스터 구경하기


샤넬 수분크림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버블 크림>
어떤 피부에나 수분중심 보습충만함을 선사하는 최적의 수분크림

50g, 프랑스, 백화점 매장, 120000원

어렸을 땐 내가 안써봐서 그렇지 백화점 명품화장품을 쓰면
내 피부 고민이 다 해결되는 줄 알았다.
그런 순진한 기대를 직접 이것 저것 써보며 아니라는 걸 알아 지워낸 후
꼭 브랜드파워가 제품력으로 다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특히나 나와 맞지 않으면 꽝이라는 것도 생각하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에 내 피부를 막 맞춰서 이게 내게 되게 잘 맞았으면 좋겠다 싶은 게 있는데
샤넬이 그 중 하나다.
기존에 여러 샤넬화장품 스킨케어 제품을 써봤고
그 중에 베스트임은 물론, 내 주관적으로 2분기 인생템 스킨케어인 수분크림.

샤넬 내 인기 라인인 이드라뷰티에서 여름 맞이 새로 출시된 마이크로 버블 크림이다.
동백 보습성분이 작은 입자로 캡슐형태에 담겨 젤크림 안에 가득 포함되었다.
젤크림을 떠서 쓰면 그 안에 연어알같은 보습캡슐이 여럿 딸려 나오는데
피부에 문지르면 껍질 까지 녹아 빠르게 터져 없어지면서 유수분밸런스를 더욱 신선하고 충만하게 꽉 어필해준다.


따로 미백, 주름개선 같은 기능성을 어필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오롯한 수분크림으로 매력적인 이드라뷰티 버블크림.

처음 발랐을 때 보다 꾸준히 쓰니 더 내 피부에 맞춰지는 느낌이라 호감이며
지복합성 피부인 나 부터 건성피부인 엄마까지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유수분밸런스 모두를 충족시켜줘
진가를 더욱 느꼈던 것 같다.

따로 안티에이징 용 탄력 세럼, 미백 에센스에 집착하지 않고도
편안한 피부와 꽉찬 보습감으로 이뤄지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업, 탱탱한 피부결, 광채감 등이
내추럴하게 개선되어가고 또 유지됨이 느껴지는 수분크림이다.

서브적 요소이나 넘나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기,
스카이블루 빛 젤크림 텍스처 비주얼과 발림성 등이 덩달아 이 화장품을 매력덩어리로 꼽게 하는 보조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샤넬이어서 무조건 좋은 화장품이 아니라 이렇게 괜찮은 수분크림이라 역시 샤넬 하고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아주 많이 바르고 메이크업 하면 좀 밀리거나 뭉칠 순 있고
그건 피부타입, 조합 스킨케어 종류, 계절에 따라 사람 차이가 있다.
기본적으로 때밀리는 젤크림이 아니며 겉으로만 미끌대고 속이 당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사랑스럽다.

사넬이라 뭘 선물하기 좋은데
누구나 쓰는 수분크림이고 제품력이 짱짱하다고 느껴서 진짜
추천하기에 군더더기가 없을 것 같다.
수분 6 유분 4 정도의 비율 같은데 한여름에 지성피부가 쓰기에도 답답하지 않고
한겨울에 건성피부가 쓰기에도 썩 모자라지 않을 풍부한 보습감을 갖춘 늒미이 든다.

▶ 까멜리아 캡슐 팡팡 샤넬 수분크림 리



토니모리 <퍼펙트립스 립 캐시미어 : 11호 라운드핑크 12 메이코랄>
벨벳 발림성의 부드러운 매트립스틱 여름 웜톤컬러로 청순!

3.5g, 한국, 로드샵 매장, 15000원

기존에 토니모리 애정하던 최애 립스틱은 커빙이었고
여전히 그 텍스처를 좋아하지만,
그놈의 계절이란게 참 간사해서 그 시즌 확 땡기는 컬러 빨 무시할 수가 없다.

평소 다른사람보다 입술각질과 주름이 심한 편이라
좋아하면서도 매트하고 밝은 컬러 립스틱은 쥐약이었다.
이런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면서 컬러 자체가 넘나 눈 탁 뜨이게 예쁘다 싶은
립 캐시미어 신상!

11호 라운드핑크와 12호 메이코랄인데
서로 너어무- 아주우- 다르진 않은 청순립스틱 계열로 화사하고
짙은 핏빛 레드를 탈피했다는 점에서 무척 산뜻해 보인다.


보다 무난한건 라운드핑크이고
오렌지 계열 선호하면 메이코랄이 정말 예쁘다.

봄, 여름 같이 상반기 시즌에 잘 어울리면서
나이들어 보이거나 남자들이 무서워하는 짙은 색이 아니라
청순하면서 발랄한 느낌 내는데 좋다.

피부톤이 어둡다면 약간 토인 느낌이 나려나 모르겠는데
21호 웜톤 피부인 내게는 그렇지 않고 잘 맞는다.
립스틱 기둥 컬러 자체 발색이 오롯하면서 어느정도 입술 주름을 메우며 도포되어
되게 편하다.

적당한 입술 각질도 누르듯 묻어주며 발리기 때문에
입술 컨디션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고 바르기 좋은,
벨벳을 넘어 캐시미어 부드러움의 립스틱.
마무리감과 지속력은 세미매트 쪽인데 입술이 너무 당기지는 않는다.

다른 컬러보다 화사하고 여린 메이코랄, 라운드핑크라 입술 안쪽부터 지워지는데
기본적으로 매트립스틱 계열이라서 지속감 나쁘지 않다.

봄웜톤 피부인데 정말 사랑스러운 컬러.


드라마 최고의한방에 이세영이 바른 립스틱이
토니모리 립캐시미어 12 메이코랄이다.
청순한데 너무 얌전하기만 하지 않고 생동감 있으면서 너무 연하거나 진하지 않아
트렌드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시즈너블하게 예쁠 수 있는 컬러 같다.

최근까지 너무 찐한 색을 립에서 더 많이 봐서 그런가
진짜 신선하게 느껴지고 마음까지 가뿐해지는 립스틱 컬러.
컬러와 사용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토니모리, 아주 칭찬해~

▶ 메이코랄과 라운드핑크 발색 보기


아이뽀 <데일리 스킨케어 3종 바이 싹>
밀싹! 내 피부를 지켜줘

토너 130ml / 세럼 30ml, 한국, 에스테틱/온라인몰, 39000원/62000원 

한 때 내 인생템 마스크팩 브랜드였던 아이뽀가
처음 출시하는 스킨케어 3종 라인.
덕분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릴 때 부터 기대하긴 했지만
기대하면 실망이 큰법이라 그 마음을 충족해주기란 쉽지 않다.

아이뽀의 by 싹 라인은 디톡스 원료로도 각광받는 밀싹추출물 외에
여러 식물의 에너지가 응축된 싹 추출물을 담았다.
토너, 에멀전, 세럼 3종 구성이라 아이크림은? 수분크림은? 할 수 있는데 진짜 이거 3개만 발라도 전혀 부족함없다.

토너부터 세럼까지 전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이라
덧바르면 계속 안티에이징을 레이어링 한다는 만족감이 있다.
토너랑 에멀전도 전부 펌프 입구라서 위생적이며 우아한 사용감에 특화됐다.


내가 이 셋을 다 좋게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토너>세럼 순서다.
에멀전은 나처럼 로션 안쓰는 사람이 많을 듯 하고
아무래도 셋 중 유분 보습 밸런스가 좋아서 여름에 악지성피부에 가까울수록 썩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토너가 콧물스킨 제형과 비슷한데
젤리퀴드이면서 투명하다.
이 자체로 벌써 에센스 바르는 느낌이라서 토너같지 않은 첫단계의 든든함이 짱이다.
이거 하나만 두 번 덧바르기에도 좋고 피부에 도포된 후 좀 끈적임을 남기는데
그만큼 피부가 함께 쫀득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토너랑 세럼을 매일 함께 쓰는데
요새는 여름이라 메이크업 전에 이거 2개만 바르고 화장해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

처음에 소개만 읽고 약간 유분 센 타입은 아닐까도 생각했는데
실사용감이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세럼과 더불어 피부를 되게 쫀쫀하고 탄탄하게 채워주는 느낌이 나며 피부 표면에서 겉돌지 않아서 무엇보다 매력적이다.

밀싹추출물이 정제수 바로 다음에 위치할 정도로 포함되어 있으며
민감성 피부가 쓰기에도 좋은 저자극 자연유래 성분 중심이다.
에스테틱 스파를 운영하는 AIPPO 스킨케어 답게 되게 야심차게 개발해 출시한 느낌이 제품력에서 탄탄하게 느껴진다.

화학 방부제, 동물성성분, 인공색, 인공향 모두 빠졌다.
요거 쓰고 난 후로 얼굴에 속당김이나 좁쌀여드름 고민이 현저히 줄었다.
쓰면서도 이게 화장품 효과인가 의심하지만 뭔가...되게 건강하고 무뎐하여 예민하지 않은 피부로 개선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듯 느껴져서 열심히 쓰는 중.

▶ 바이 싹 스킨케어 질감 참고


제스젭 <립 프레스코 : 딜라이트풀>
화사한 핑크코랄 컬러 웜톤피부 조명립스틱

3.8g, 한국, 온라인몰, 28000원

메이크업아티스트의 화장품 브랜드 제품력은 뭐 좀 다른 줄 알던 어린시절에
조성아 루나 홈쇼핑용 제품에 크게 실망하고,
그 후로 괜찮게 생각하는건 비디비치 정도가 다였다.

오히려 바비브라운, 로라메르시에 등 외국 아티스트 이름 붙은 건 좋던데 싶어
반감이 크던 때도 일정 기간 있었고,
요즘엔 또 꼭 그렇진 않은 것 같다.
손앤박 보다 왠지 이름이 더 세련된 제스젭도 눈여겨볼 메이크업 브랜드.

제품 뿐 아니라 브랜드 자체도 신상이고
G팔레트나 크림치크 등에 눈길이 가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건 립스틱!
현재 15종 출시되어 있는 립 프레스코.

명인의 벽화처럼 그려진 사인 형태의 브랜드 로고가
립스틱 패키지와 기둥에 모두 표기되어 있는데 멋스럽다.
패키지가 전체적으로 톰포드 느낌이 좀 난다.
손앤박 브랜드와 비교하면 시크하고 도시적인 느낌이 많이 난다.

진한 색은 타투 착색 효과만큼 지속력이 강하다고 하는데 내가 사랑하는건 화사한 코랄핑크 톤 '딜라이트풀'.
좀 하드한 크리미 텍스처라 립스틱 기둥이 많이 무르지 않다.
그래서 컬러 뭉침은 적은데 밝은 색의 경우 내 입술 컨디션이 좀 드러나긴 한다.

이 점에선 오히려 토니모리 립 캐시미어 사용감이 더 좋게도 여겨지는데
제스젭 립 프레스코는 바른 후 입술 도포감이 덜 무겁다.
그리고 톡톡 두드리듯 바르면 약간 보이는 각질이나 주름 정도 애교있게 넘어갈 수준.

일단 딜라이트풀 컬러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다른 아쉬움은 다 묻고 갈 수 있을 정도!
생기있는 핑크코랄인데 실제론 핑크에 가깝다.
완전 핑크가 아니며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의 형광기가 있어서 웜톤피부를 밝히는 조명립스틱으로 딱이다.

내 피부에선 토인 유발 컬러는 아닌데 화사한 편이라서
어두운 피부에선 어떨지 잘 모르겠다.
뭔가 봄 꽃 같은 여자로 만들어주는 청순발랄한 색상.

바를 때 자연스러운 텍스처 사용감을 어필하는 편이고
보습성분은 포함되어 있다지만 계속 촉촉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건조해지기는 한다.
완전 크림립스틱이 아니라서 커피마시거나 할 때 다 찍혀 나와 버리지 않고 지속감이 좋다.
진한색은 더 오래 유지될텐데 딜라이트풀은 좀 연한색인데도 이정도 견디는 거면 나쁘지 않아~


컬러 자체가 무척 마음에 들고 샤넬 멜로디우스 컬러의 코랄판 느낌 같다.
연한색의 경우 질감보다 컬러가 더 만족스러우면 쓰기 좋을 듯. 진한색은 틴트급으로 오래간단 얘기가 있다.

다른 컬러도 써보고 싶은 제스젭 립 프레스코.
서울에 매장이 없는게 함정

▶ 손대식 박태윤 메이크업 브랜드 구경


 
3CE <러브쓰리씨이 글로시립스틱 : 럭유>
올 여름을 평정하는 생기 핑크립스틱 Luck you

3.5g, 한국, 스타일난다 매장, 20000원

만약 나에게 지금 누가 핑크립스틱 추천 좀....할 경우
제일 먼저 생각날 것 같은 립스틱이다.

일단 3CE의 <러브 쓰리씨이> 컬렉션 자체가 다 비주얼, 발색, 사용감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어
가능만 하다면 전부 소장 각! 이라고 외치고 싶은데
그 중 유난히 취향저격인 것 중 어렵게 어렵게 프로듀스101 뽑는 심정으로 하나만 고르자니 역시 나는 립스틱.

벨벳립스틱도 좋다.
근데 나는 글로시립스틱이 더 맑은 수채화 발림성에
발색력이 우수하고 쫀쫀해서 편한게 좋은 듯.
사용감도 사용감인데 이 중 럭유(Luck you) 컬러가 생기 넘치는 핑크립스틱으로 되게 상콤하고 예쁘다.


토인 안되는 수준에서 밝은 생기 핑크색이다.
푸시아 핑크도 아니고 핫핑크가 아니라서 좀 덜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톤다운되어 차분하니 얌전한 핑크는 전혀 아니라 주목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흔하지 않은 둥근 립스틱 기둥 덕에
입술 라인을 섬세하게 표현하는건 좀 어려운데
예상하기 힘든 하늘색 패키지 안에 핑크 립스틱이라 넘나 귀엽기도 하고,
럭유 컬러 발색 자체가 진짜 내 취향이다.

살짝 형광기 있고 생동감 넘치는 밝은 핑크다.
웜톤인 내 피부엔 화사하게 잘 어울린다.
립스틱이 글로시한데 발색 자체는 잘 되는 편이다.
입술에 주름, 각질 있을 떄도 촉촉하게 바를 수 있고 쫀쫀하지만 끈적이지는 않는 립스틱이다.

보습감이 우수하며 애나멜 광택......까지는 아니어도 물먹은 듯한 맑은 보습감이 자르르 퍼져서
입술이 한층 편안하게 유지된다.
물론 그렇다보니 커피마시거나 하면 많이 묻어나기도 한다.

하이글로시 타입 립스틱!
촉촉하고 맑지만 발색은 오롯하다.
각질이 날선 입술에 바르면 립스틱 기둥이 좀 패일 수 있다.
시간이 약간 지나면 립스틱 바르기 전보다 입술이 더 편해지는 립밤 효과도 일부 갖췄다.

뭔가 솜사탕 같은 핑크립스틱!
럭유가 요즘 계절에 내 취향에 가장 꽂혔지만
쓰리씨이 러브 컬렉션의 글로시립스틱 6개 전색상 다 잘 쓸만한 예쁜 색들이다.

스몰스텝, 허니듀, 콜링애나멜, 피크니컬, 레드뮤즈가
오렌지 / 코랄 / 핑크 / 레드 계열로 화사하고 탐스럽게 태어났다.

▶ Love 3CE 글로시립스틱 발색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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